우리 아기가 또 바이러스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열이났다.
미열에서 급격하게 39도를 찍고 소변검사를 했다.
열이 나니 무조건 소변은 안 좋게 나오고
감기약이 잘 들었던 #군산 해맑은 소아과에서 진료를 보고 입원을 했으면 해서 #김정철원장님 께진료를 봤고
역시나 입원치료를 하는 게 좋겠다고 하셨다.
다만, 1인실이 내일날 것 같으니 혼자 다인실을 쓰라고 해서 일단 알겠다고 하고 짐을 챙겨서 다시 병원에 왔다.
3층에 간호사실이 있고 3층 4층이 입원실인데 우리는 4층 다인실로 배정되었다고 했다
불편했던 점
1. 환자복이 없어서 개인옷을 입어야 하고 옷을 갈아입힐 때마다 간호사한테 도와달라고 해야 함.(어린아이들한테는 매우 불편 ㅠㅠ옷을 자주 갈아입어야 하는데 ㅠㅠ)
2. 진~~~~~짜 방음이 안됨. 이야기하는 소리 다 들리고 우는소리다 들리고 여러 병원?을 다녀봤지만 이렇게
방음 안 되는 곳은 처음 봄 ㅠㅠ 밖에 차소리도 엄청남.(우리애기때문에 옆방애기가 시끄럽다고 조용히해달라고 함ㅠㅠ진짜 너무 방음안되서 애기 웃는 소리도 눈치 보임)
(다인실 특실 모두 같았음)
3. 개인적으로 좋았던 분들도 계시지만 어린아이를 간호하는데 도움 일절 안 주려고 함. 다인실에는 화장실이 없음…. 애기가 잘 때나 유모차에 태우거나 아기띠를 한상태로 화장실을 가야 하고 ㅡㅡ다인실에서 특실로 옮기라는데 아침에 보호자 한 명 밖에 없는데 이제 돌쟁이를 침대에 두고 혼자 짐을 옮김….
도와달라고 애만 봐줄 수 있냐고 물어봤더니 씹고 쌩깜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 규칙이나 그런 건 없어도 인간적으로 내가 짐을 특실로 옮길 때 한 이삼 분? 낙상할까 봐 봐 줄 수 있지 않나?
진짜 서러웠음 ㅠㅠ
기타 등등 집이 아니니까 불편한 점이 많지만 침대가 넓고 커서 진짜 좋았음…. 애기랑 같이 자는데 일반침대는 이제 아기가 커서 둘이 자려면 진짜 찌그러져야 하는데 여기는 퀸사이즈? 정도😀(사진참고)
특실은 안에 손 씻을 수 있게 간이 수잔이 있고 화장실도 있고 온돌보일러라 좋았음.
바로 엉덩이씻길수 있고 , 청소기도 있어서 아기 과자 부스러기 머리카락등 바로 치울 수 있어서 좋았다.
우리 아기가 병원 입원을 너무 자주 해서
링거를 맞을 혈관이 없어서 주사를 못 맞고 먹는 약을 타와서
몇 줄을 항생제를 복용 중에 있다.
#군산소아과 #키움병원 #해맑은 소아과에서 입원해 봤는데 여러 장단점이 있지만
둘 중에 고르라고 하면 금액적으로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
금전적인 여유가 있다면 키움병원에서 입원하는 게 더 나은 것 같다.
크게 다른 점은 없지만 간호사가 좀 더 친절한 점? 또 검사결과를 자체적으로 하는 것이 많기 때문에
빠르게 나온다는 점이 키움병원이 더 좋은 것 같다.
해맑은 소아과로 계속 외래는 다니고 있다
#굿닥 접수가 너무 편리하고 의사 선생님도 상냥하시고 제일 매리트 있는 것은 주말에도
운영을 하는 게 제일 좋은 것 같다.
점점 크면서 덜 아프지만
이제는 입원을 제발 안 했으면 더 바랄게 없다.
입원 후기는 그만 작성하고싶다구 ㅠㅠㅠ